문화/예술
the Little Library in Nature
나이든 나무의 그림자가 길어질때, 그 나무아래에서 아이들의 책읽는 소리가 길어졌으면...
책읽는 정원에서 아이들의 웃음꽃이 가장 아름다운 꽃이 되었으면 합니다.
작은도서관 책읽는 정원은 은파재의 행복한정원에 오시는 모든 방문자들에게 오픈합니다. 도서관에서 한 권의 책을 꺼내 들고, 정원의 나무그늘에 앉아보시길...
작은도서관 '책읽는 정원'은 환경과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는 비영리기관입니다.
